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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시민중심 관광정책 실현 정책 제시

음식·숙박업소와 관광지 시민할인 정책 확산 등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1.03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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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철현 여수시장이 2018년 무술년을 '시민중심의 관광정책'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일 주 시장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시민중심 관광정책 실현의 원년'으로 발표하고,음식·숙박업소와 관광지 시민할인 정책 확산과 시민불편 해소에 관광기금 사용 그리고 원도심 중심의 관광거점 분산·확장, 신도심 주민들과 함께 할 새로운 축제 개발, 해양레포츠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는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 시대 △3년 연속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도내 시 단위 1위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해양관광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 소통대상 등 지역 사(史)에 남을 일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3년 6개월은 '국제해양관광'이라는 도시비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통시간을 더 늘리고 시민들 시정참여 공간을 더 확대해 시민시장 시대 2기를 준비하고, 지역 내 전문가 그룹의 의견청취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여수의 발전전략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박람회 개최정신에 맞는 사후활용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지역사회가 보살피는 복지공동체 구축 △미래세대를 키울 교육지원 확대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농산물 공급확대 △시민들의 삶 구석구석 행복이 가득한 여수 등 구체적인 새해 시정운영방향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이제 여수의 발전과 도약의 길만 남았다"며 "희망찬 여수의 미래를 위해 2018년 한 해도 시민들만 바라보고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