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했다. 이날 시무식은 2018년 광양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직원 간 새해 인사 나누기로 막을 올렸다.
시무식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는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꿈꿔 왔던 청사진이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양시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힘차게 전진해 온 결과 예산규모 1조원을 달성하고, 지방채를 10년 앞당겨 조기에 상환함으로써 지방채 제로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이 '정말 달라졌다. 좋아졌다. 그만하면 됐다'라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여성이 안전하고,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육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테마파크 개발,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양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산업단지와 택지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먹거리와 일차리 창출, 더 큰 광양을 열어갈 튼튼한 기반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중심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마무리와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