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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문화관광축제에 3개 축제 선정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국제와인페어, 유성온천축제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1.02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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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대전국제와인페어, 유성온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2일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국내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4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재정지원과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처음 대전국제와인페어와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육성축제에 지정되면서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축제 홍보마케팅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받게 돼 전국축제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유성온천축제는 유성온천의 역사성을 현대적 의미로 되살려 온천관광을 활성화하고 다수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온천거리페레이드, 노천온천 족욕체험, 온천수 DJ파티, 온천수 의료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는 대전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8년 1월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대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대표축제와 문화관광축제 선정 축제에 대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