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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길, 직장인 격려 캠페인 "BBQ가 응원합니다"

여의도 인근 직장인 1500여명 대상 닭곰탕 증정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02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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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슴푸레한 아침 녘, 여의도역 5번 출구. 매서운 추위에 옷깃을 여민 직장인들이 종종걸음을 옮긴다. 두손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테이크아웃잔이 들려있다.

2일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여의도에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 1500여명에게 닭곰탕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힘내세요, 2018년 BBQ가 응원합니다' 본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2018년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BBQ관계자는 "여의도 일대는 금융권 종사자가 많아 출근시간이 비교적 이른 편"이라며 "2시간 만에 1500인분이 소진될 만큼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제너시스BBQ그룹 임직원 50여명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BBQ 프리미엄 카페에서 판매하는 동일한 품질의 닭곰탕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닭곰탕을 받은 직장인 김세화씨(가명·27)는 "새해 첫 출근길 어깨가 무겁기만 했는데, 뜻하지 않게 따뜻한 음식을 받아 마음까지 녹는 기분"이라며 "직장인들을 포함해 모두들 새해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윤경주 BBQ 사장은 "BBQ는 추운 겨울 출근길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든든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닭곰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술년 한 해 CSR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제너시스BBQ그룹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치킨대학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2018년 경영계획을 발표한 제너시스BBQ그룹은 새해 기하급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