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12월 SK브로드밴드로부터 분할 설립된 자회사 SK스토아가 새해부터 채널명을 기존 'B쇼핑'에서 'SK stoa(스토아)'로 변경해 새출발한다.
T커머스 업체인 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채널명을 변경하고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널명 변경은 국내 최고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쇼핑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Shopping to All)'이라는 브랜드 의미를 담았다.
SK스토아는 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새 출발 그랜드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할 방침이다.
프로모션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평일 중에 운영되는 'SUPER PRICE' 특집을 통해 SK stoa에서만 만날 수 있는 100개의 TV 특가 상품을 편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 'SUPER SATURDAY' 특집을 운영해 해당기간 구매고객은 기존 20% 적립금 혜택 이벤트에 10%를 더해 총 30%의 적립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매주 일요일 '브랜드 대전' 특집을 진행해 고객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생활가전 제품들을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SK 관계사(SK 렌터카, SKT 휴대폰, SK 매직 정수기, 의류건조기)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15일까지 B tv 입점 기념 이벤트도 병행한다. 해당기간 SK stoa에서 제품을 구매한 B tv가입자 모두에게 B포인트 5000점을 1인 1회 지급한다.
아울러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즉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고, 신규 회원인 경우 가입쿠폰(13%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앱 최초 설치 적립금 3000원 지급, 상품후기 적립금 지급(일반 500원, 프리미엄 1000원)도 함께 운영된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2018년에는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 구성을 넘어 정보전달과 구매경험을 제공할 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