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임직원들이 2018년 새해 첫날 전남 광양시 태인동 삼봉산 정상에 올라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산행에는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포스코 광양지역 패밀리사(계열사·외주파트너사) 임직원 320명이 참여했다.
정상에 오른 임직원들은 '포스코 슬로건'과 '무재해·무사고 안전 다짐문'을 낭독했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소원 풍선을 날리며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안전산행을 주재한 김학동 소장은 "세계 경기침체로 올해 철강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