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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화재·범죄로부터 지킨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화재감지기·창문충격경보기 방문 설치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01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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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완주군이 화재 및 범죄 취약계층 안전에 적극 나선다. 29일 완주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과 관련, 화재 및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화재감지기 및 창문충격경보기 지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평소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완주군 의용소방대에 화재감지기 1000대, 완주군 삼례읍자율방범대에 창문충격경보기 400대를 지원해 취약세대를 방문 직접 설치한다.

완주군 의용소방대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노인 및 기초수급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삼례읍자율방범대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세대에 창문충격경보기를 설치해 화재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덕준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으뜸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