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광양희망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30일 가진 개관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정인화 국회의원, 임원재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3층 꿈나무극장에서 샌드아트와 마술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에서는 개관을 알리는 제막식, 테이프 컷팅식 등 행사가 이어졌고, 명예도서관장으로 황재우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
아울러 개관기념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미우작가를 초청해 북아웃(사탕괴물) 공연과 가상수족관 체험, 블럭 열쇠고리 만들기,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작은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아이들이 이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어린이들이 읽고 놀고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진 광양희망도서관은 오는 2018년 1월2일부터 정식적으로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