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료법인 새움의료재단(이하 새움병원)은 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1월1일부터 향후 3년간 이끌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새움병원은 지난해 8월 정신건강의학과를 개설하고 금천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온 점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새움병원은 △만성·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만성정신질환자 가족지원사업 △정신사회재활프로그램 △직업재활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움병원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금천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과 노인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등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와 부정적인 인식 개선 등 더욱 큰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