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17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평가 결과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23일 삽교읍 소재 ㈜디제이씨에서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등 10개 유관기관·단체의 170명이 참여해 훈련을 실시했다.

다수사상자 발생 구급대응훈련 평가는 대형재난에 따른 다수사상자 발생에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현장응급의료시스템 가동 등 현장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평가다. 평가에서는 화재 등 재난에 의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대처능력 등 현장응급의료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
군 보건소는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응급의료소의 연계 및 공조시스템 구축 △보건소와 소방서, 지역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과정 △정확한 환자 중증도 분류에 의한 최적 이송병원 선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형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