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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제26대 회장에 염세영씨 당선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9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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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말총회 및 임원개선 투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업평가 및 활동성과보고를 열고 제26대 농촌지도자 임원을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제26대 군연합회장으로 예산읍의 염세영 회장이 당선됐고 부회장에 박영호(봉산면), 우경식(대술면),김옥순(덕산면) 감사에 오병열(대흥면), 이호연(광시면)씨가 임원으로 선출돼 2018년부터 3년간 예산군 농촌지도자회를 이끌게 됐다.

군연합회장에 당선된 염세영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생산자 조직 지도체계 구축은 물론 생산자 조직간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생산과 경영, 유통 등 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도 전문경영과 차별화된 전략만이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며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농촌지도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는 군임원 및 12개 읍·면회에 7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종자자율교환, 친환경농산물 생산, 도시소비자 초청 예산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