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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국토교통부 철도국 방문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관련 조기 추진 건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8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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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선봉 예산군수는 28일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관련 조기추진 및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설계 조기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지난 5일, 군민의 숙원사업이며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추진 관련 국비 5억이 포함된 정부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후 국토교통부 첫 방문으로, 앞으로 진행될 사업이 차질 없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군민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삽교역사가 신설되면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 공직자, 주변 주민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1시간 이내)이 높아지는 만큼 생산성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11월30일 장항선 복선전철화(신창-대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할 것을 건의했다.

황 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 손명수 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토부에서 노력해 주셔서 예산군민의 숙원사업이 하나둘씩 해결되고 있다"며 "사업추진에 따라 군과 군민의 생활에 큰 변화가 나타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선복선전철 사업은 충남 아산 신창부터 전북 익산 대야까지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총 연장 121.6km 중 신창-웅천구간(81.7km)은 복선전철화하고, 물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웅천-대야 구간(39.9km)은 단선전철화 하는 방식으로 통과 됐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