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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불갑산상사화축제, 20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2.28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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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은 대표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0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2018년도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전문가 컨설팅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후원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상사화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330만㎡) 상사화 자생지가 있고 초가을 단풍이 들기 전 9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불갑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를 군화로 지정해 이를 소재로 한 축제로 2001년부터 시작하여 2017년도에 17회를 개최했다.

매년 상사화를 보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61만명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초가을 대표적인 축제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상사화를 주제로 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문화 퍼포먼스 등 상사화축제의 정체성을 잘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은 그동안 영광군민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2018년도에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복과 즐거움을 듬뿍 안겨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