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095660·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센터장 권용길)가 2017년 투자 성과를 28일 발표했다.

네오플라이는 올해 총 8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O2O를 비롯해 △반려동물 △패션 △교육 △패션 △음악 △웰니스케어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8개의 스타트업 중 클래식 음원 정보와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아티스츠카드'의 '클래식매니저'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정식 론칭했으며, 'MADMADE(매드메이드)'의 반려동물 가정 분양 O2O 서비스 '포옹'도 지난 11월 iOS에 정식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또 국내외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위시리스트에 저장할 수 있는 앱을 서비스 중인 '위시어폰'은 앱스토어와구글플레이에 여러 번 피쳐드 되기도 했다.
아울러 독자적인 생체전자기술로 노화방지 3단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아모랩', 국내 어디에도 없는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풋온아트'는 2018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URL을 입력해 웹 문서 데이터를 엑셀 추출하는 웹 스크래핑 솔루션을 개발한 'Listly'도 홈페이지와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밖에 게임 개발사 '싱크홀스튜디오'는 어드벤처 게임 '그워프'와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아스트로셰프'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선보였고, 스마트폰 광고 및 콘텐츠 플랫폼 'COCOIN'을 개발한 '모빌리스트'는 지난 5월 프랑스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NUMA 멕시코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올해를 성공적인 한 해로 마무리한 네오플라이는 내년에도 스타트업의 성공적 창업을 위해 후속투자 유치, 가설 수립 및 검증, UI/UX, 마케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후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