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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혁명은 이것" 한전산업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정책토론회'

가까운 미래 실생활 영역 '플라즈마·드론·로봇' 발제·토론…전문가 100여명 열띤 토론

김성훈 기자 기자  2017.12.27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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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전산업개발(사장 주복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실생활 적용 영역인 드론·로봇 관련 기술과 에너지 혁명을 주도할 쿨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기업, 학계 등 에너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 신기술 발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발제는 △박남팔 골드론 회장의 '4차 산업혁명과 드론산업' △콜레스닉(V. Kolesnik) 박사의 '에너지혁명을 주도할 쿨 플라즈마 기술' △박철휴 한국 로봇융합연구원장의 '에너지산업과 로봇'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쿨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 기술은 기존의 인공태양 연구와는 달리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친숙한 개념의 플라즈마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한다는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한전산업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일 뿐 아니라 에너지산업의 혁명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전산업은 플라즈마 연구를 진행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