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립해양생물자원관, 3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 마무리 후 해단식

6개월간 해양생물자원 중요성·자원관 소식 전해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6 18:37: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 이하 MABIK)은 26일, 해양생물자원의 중요성 및 MABIK에 대한 대국민 소통과 홍보에 기여해온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마치는 해단식을 진행했다.

전국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제3기 기자단'은 지난 6월에 선발돼 6개월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생생한 소식들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동해왔다.

이날 해단식은 우수 기자 포상과 우수 콘텐츠 시상을 통해 해양생물자원 알리미로서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제3기 기자단은 MABIK과 해양생물자원의 핵심 이슈 등을 소재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블로그 기상, 사진 영상 등을 통해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전달해왔다.

특히, 유부도 해양생태 연구조사, 제주도 조간대 생태 조사 및 보호대상해양생물인 푸른바다 거북이 방류 등 MABIK의 연구일원이 돼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중간 평가를 통해 1명을 선정해 베트남 열대생물연구소(ITB)와의 공동연구실 개소식을 위한 해외취재도 지원했다.

김상진 관장은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홍보 전도사로 기대 이상의 많은 활동과 성과를 보여줘 고맙다"며 "해양생물자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8년에도 제4기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공감형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