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 팔봉어촌계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2017년 어촌계 진입장벽완화 시범사업' 중 우수어촌계로 선정됐다.
어촌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선정했으며, 팔봉어촌계는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팔봉어촌계는 지역 거주기간 제한조건을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는 등 귀어귀촌인 가입을 유도해 신규 계원 6명이 늘어났고, 어촌계 연령대도 낮아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기연 팔봉어촌계장은 "어촌계 진입장벽완화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도 긍정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촌계 진입을 더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