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인섭 전 진도군수(78)와 김창남 전 전남도의원(64·장흥)을 비롯한 전직 도의원 4명, 신현호 전 전남도 민원실장(65) 등 6명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복당계를 제출했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양 전 군수와 김창남, 강우원(75·영암), 이영윤(73·진도), 김일중(66·신안) 전 도의원 등은 도당 당사를 방문해 복당계를 박영중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김 전 도의원 등은 "민주당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복당을 결심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복당계를 제출한 전직 군수와 도의원 등은 내년 지방선거에 불출마하는 원로들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전남도당은 연말 안에 당원자격심사위를 열어 지역위원회 여론수렴을 거쳐 복당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