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 관광 및 서비스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가 한국관광산업학회(KTIRA, 회장 이수광)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산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남대 호텔경영학과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관광산업대전에서 올해 신설된 대학특성화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관광산업학회는 매년 지자체, 기업을 대상으로 공적조서와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호남대 호텔경영학과는 호남지역 최초의 호텔경영학과로 시작해 쌓아온 성과와 경쟁력, 그리고 우수한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는 호텔산업을 비롯한 환대산업분야의 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교과과정과 우수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 인력을 양성해 배출해 왔다.
특히 2014년 정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 전국 4년제 호텔경영학과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5년간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또 호텔, 외식, 컨벤션, 서비스 경영 등 환대산업 전분야에 걸쳐 전임 교수진을 확보하고, 4차 산업 시대 휴 미락(休味樂)서비스를 주도할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최신 비즈니스 이론과 차별화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텔을 통째로 임대해 재학생들이 총지배인부터 최일선 직무까지 모두 담당 하면서 마케팅, 홍보, 세일즈, 원가관리, 인사관리, 교육 등 호텔 운영의 모든 분야를 직접 수행하는 '리얼월드 프로젝트' 같은 방법으로 학생들이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는 '창의레스토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지식 활용과 실무역량 강화에 있어 차원이 다른 교육으로 언론은 물론 전국 관광 관련 학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 호텔전산시스템 실습실, 연회 및 카지노 실습실을 최신 기자재와 함께 운영하고 있음은 물론 기업 현장의 실무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집중 트레이닝, 특강, 멘토링 등을 통해 업계 최신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이에 이론과 실무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영인으로써의 소양과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어학능력향상을 위한 스카이프 랩실, 중국어·영어 원어민 교수의 외국어 강좌,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 문제 해결형 팀 프로젝트 수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되고 있는 우수 인재들은 국내 관광 산업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해외 5성급 호텔 진출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