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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학, 사랑으로 실천하는 나눔봉사 진행

18~21일까지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나눔 프로젝트 실천

김성훈 기자 기자  2017.12.26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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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호산나 대학 총학생회는 나눔 프로젝트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학생들이 직접 선정, 필요 예산을 마련 행사를 진행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자발적인 모금과 바자회로 약 288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선물했다.

주요 봉사는 방문요양봉사, 유기견 보호, 연탄 나눔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독거 어르신 댁 여섯 곳에 생필품 전달했다. 또 안마, 미용봉사와 실험견 견사 청소 및 보호소 환경정리와 연탄구입이 어려운 여섯 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전했다.

모금과 바자회를 준비한 13대 총 학생회장 김남주 학생은 "모금 및 바자회 등으로 힘은 들었지만 선배들로부터 내려온 가슴 따뜻한 전통을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고, 올 겨울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호산나대학 학생회는 매년 학생 전체회의를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향후 국내 직장인 봉사단체인 한국문화봉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