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는 국민연금공단 주관 2017년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쌍촌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알렸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전국 352개소 활동보조 사업을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평가지표별 서류를 확인하고 이용자 및 활동 지원인력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평가했다.
그동안 쌍촌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기관운영, 인력의 전문성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때문에 서비스 제공 과정, 절차 및 내용 숙지여부, 기관 운영 개선 등 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더욱 열심히 하는 상이라 생각하고 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