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길)은 22일 고덕지역아동센터에 김치냉장고 등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고덕라이온스클럽은 40명의 회원들이 회비와 재능기부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1월 말에는 필리핀 해외봉사를 다녀오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고덕지역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급식에 필요한 김장김치의 보관에 어려움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의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김치냉장고와 생필품 등 1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쾌척하게 됐다.
고덕지역아동센터(센터장 양희선)는 작년 4월 고덕면 대천리에 문을 열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보호와 교육, 놀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희선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운영상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역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종길 회장은 "저출산시대로 점점 지역의 아이들이 줄고 있어 걱정인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의 건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이런 공간이 있어 감사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이외에도 고덕면에 소재한 ㈜우성금속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전달하였고, 각계각층 주민들의 연말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이 전달되어, 연일 계속되는 동장군을 녹여주는 훈훈한 온기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