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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 교우회 연말 사회복지시설 위문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2 2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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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강사모임인 교우회가 연말을 맞아 '2017년 수강생 창업코너와 사랑의 바자회'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22일 본원 교우회(회장 정양자)는 '수강생작품한마당'과 2회에 걸친 '창업코너'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의 일부로 청소기, 샴푸 등 생활용품(85만원 상당)을 구입해 구세군정다운집에 전달했다.

또 지난 19일에는 남부여성가족원 교우회(회장 허윤석)가 '사랑의 바자회' 운영 수익금과 '수강생 창업코너' 운영 수익금 150만원을 다문화플러스센터에 전달했다.

여성가족원 관계자는 "매년 연말이면 여성가족원 교우회 주관으로 환경이 열악한 시설과 미지원 시설을 선정해 위문해 왔다"며 "수강생들에게는 직접 만든 작품 판매를 통해 예비창업가로서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