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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수해 주민에 이불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2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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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는 22일 청주시청에서 수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0세트(1400만원 상당)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최충진 의장, 356-D지구 박건서 총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후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이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7월16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충진 의장은 "수해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저소득에 겨울이불로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봉사와 소외계층에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는 LCIF재단에 수해로 인한 긴급구호자금을 신청해 대한민국 라이온스 역사상 처음 11만달러의 구호자금을 받는데 성공했다. 수해지역의 도배장판 봉사, 사랑의 집짓기 행사, 겨울철 이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