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케이케미칼(104480)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 19일 진행한 페트칩(PET-Chip) 원료공급 판매계약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생수 브랜드 1위인 제주 삼다수에 생수병용 페트칩 3만톤을 공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는 내년도 삼다수 증설분을 포함한 수량으로 역대 공급 계약 물량 중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계약금액은 올해보다 79억원 증가한 350억1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7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국내 최대 페트칩 수요처로부터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만족 품질 경영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페트칩, 폴리에스터, 스판덱스 원사를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글로벌 화학섬유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