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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안오나…" 윤기 잃은 화장품주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2.22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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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산둥성 지역에 허가됐던 한국 단체관광이 다음 달부터 재금지된다는 소식에 화장품주가 동반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일 대비 3.83% 내린 28만9000원을 기록, 30만원선이 무너졌다. 아모레G(002790)도 3.66% 하락한 13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제이준코스메틱(025620, -6.91%), LG생활건강(051900, -1.68%), 코스맥스(192820, -3.88%), 한국콜마(161890,-2.09%) 등도 1% 이상 주가가 빠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여유국은 지난 20일 여행사 회의를 소집해 내년 1월부터 한국행 여행 잠정 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외교부는 "중국 외교 당국은 관련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관련 동향을 면밀히 계속 파악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