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현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내정했다고 21일 알렸다. 이 신임 대표의 후임으로는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가 내정됐다.

이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해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조흥은행과 동원증권을 거친 키움증권 창립 멤버인 이 사장은 지난 2000년부터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에는 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성훈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와 테네시주립대 MBA를 졸업한 후 1995년 동부증권에 입사해 2008년 키움증권 홀세일총괄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이사, 상무보, 상무를 지내다 지난해부터는 키움투자자산운용 전무를 역임하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대표이사 보직은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