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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열매 차량 후원

승합차와 승용차 등 총 3대 7800만원 상당…아동 관련 기관의 복지서비스 관련 사업 투입 예정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21 1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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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주지역 복지시설 3곳에 복권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열매 차량을 후원했다.

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종성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3개 복지시설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승합차와 승용차 등 총 3대 7800만원 상당으로, 향후 전주지역 장애인과 아동 관련 기관의 복지서비스 관련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종성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복권기금으로 마련한 차량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복권기금 외에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시민들의 뜻깊은 성금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웃사랑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오늘 차량 전달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차량 지원이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