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종근당(185750)에 대해 견조한 4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종근당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인 매출액 2268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을 상회하겠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292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대형 품목인 인지장애개선제 글리아티린과 고지혈 복합제 아토젯의 매출성장이 크고 4분기 도입한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의 효과도 있겠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출액은 9457억원, 영업이익은 8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리아티란과 아토젯의 성장이 지속되며 프리베나의 온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6.0% 감소한 연구개발비용이 임상 진전으로 내년에는 1058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 영업이익률 8.6%로 상위 제약 업체 중 높은 수준이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어 향후 성장 동력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내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