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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주비빔밥축제 모범사례로 주목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21 1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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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원시 음식문화축제 추진단은 지난 20일 글로벌 음식문화축제이자 성공적 도심형축제의 전형을 보여주며 지난 10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전주비빔밥축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주시를 찾았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창원시의 다양한 음식들을 홍보하기 위해 '창원음식문화축제'를 5회째 추진해 오고 있는 창원시음식문화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의 품격 제고 및 컨텐츠 다양화를 통한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해 전주비빔밥축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주시를 찾았다.

이는 지난 10월 비빔밥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아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음식창의도시 쿠킹콘서트와 세계거리음식푸드존 등 품격과 다양성을 갖춘 특별프로그램, 국내 최고 규모 수준의 전국요리경연대회, 방문객을 배려한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 및 휴게공간 운영 등 사전 벤치마킹 이후 본격적인 벤치마킹 차원에서 진행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도심 한가운데서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하며 대표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간구성, 홍보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전주비빔밥축제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줬다"고 밝혔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 과장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우수한 음식문화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개최한 전주비빔밥축제가 타도시 음식문화축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내년 축제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