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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H5N6형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 AI 확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0 1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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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이달 13일 경기 용인(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가 발견돼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지역에 19일 H5N6형 항원이 검출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21일 동안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등의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해당 관할 지자체인 용인지역 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 긴급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이미 조치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바, 관할 지자체와 가금농가는 철새 등을 통한 유입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소독조치 등과 더불어 농장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