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쳤다고 20일 알렸다.

서울우유는 지난 19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 나눔 쌀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2000만원 상당의 10㎏ 쌀 총 1000포를 준비한 서울우유는 서대문구청과 중랑구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푸드마켓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쌀을 전달했다.
지난 6일에는 대전시 계룡대에 있는 육군본부를 찾아 위문성금을 전달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서울우유의 군부대 지원은 2010년 육군 3사단과 6사단을 시작으로 매해 진행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행복가치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Milk In Love'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 아동복지, 환경문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복지사업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핵심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지난 10월에도 1억원을 기탁해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수술비를 지원했다.
서울우유 지역 축산계에서도 자체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눴다. 지난 15일 서울우유 철원축산계(대표 이원규)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320만원 상당의 멸균우유 210상자를 기탁했다.
같은 날 서울우유 포천축산계(대표 최명회)도 우유 335박스(200㎖·8040개), 60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지난 12일 서울우유 파주축산계(대표 심화섭)는 멸균우유 800박스(200㎖, 1만9200개), 16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파주시청에 전달한 바 있다.
송용헌 조합장은 "서울우유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 소외 계층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한 지원, 참여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