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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년 연속 전라남도 투자유치 우수상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2.20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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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2017년도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는 전남도내 22개 시군과 실국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순수투자유치 실적과 여건조성 및 일반행정 등 투자유치업무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절차에 따라 평가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도권 지역 ICT기업 총 27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올해년도 목표(11개사) 대비 24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3월 수도권 14개 기업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콘텐츠밸리 조성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남도와 지자체, 기업을 연결하는 투자유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도내 투자유치 여건을 조성하고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한 해동안 전직원이 힘을 모아 노력했고 뿐만 아니라 도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주셨기 때문에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수도권 5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14개사의 투자가 구체적으로 실현돼 18억 3000만원 규모의 투자금액과 9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