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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2019년 초 코스닥 상장…주관사로 '삼성·KB증권' 선정

기업공개 통해 국내 넘어 '글로벌 탑 5 소프트웨어 회사' 성장 기틀 마련

임재덕 기자 기자  2017.12.20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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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티맥스소프트가 2019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티맥스소프트(사장 김동철)는 상장주관사로 삼성증권과 KB증권을 공동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9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0월18일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증권사 7곳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전달한 바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앞으로 티맥스소프트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공모 및 상장 업무 전반에 대한 수행과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오에스의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기업공개 뿐 아니라 티맥스소프트가 글로벌 SW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 탑 5 소프트웨어 회사'로의 성장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철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티맥스소프트는 관계사와 함께 국내 SW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들웨어와 DBMS, OS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장주관사와 협력해 기업공개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이를 통해 티맥스의 제품 경쟁력과 미래먹거리를 위한 R&D 투자를 더욱 강화해 세계적인 SW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