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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김윤하 교수 '임산부 위한 건강이야기' 책 발행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2.20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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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김윤하 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건강한 임신·안전한 출산을 위한 책 '아침에 읽는 임산부를 위한 건강이야기'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최근 고령 임신·시험관 임신 등으로 인한 조산과 다태 임신, 전치태반 등 고위험 산모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질환에 대한 예방과 건강 관리 요령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하게 됐다.

이 책은 임신에서부터 분만 후까지의 출산 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및 관리요령 등을 160여쪽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총 8장(54개 세부항목)으로 나눠졌으며 △1장 임신준비 및 산전관리 △2장 임신 중 영양관리 및 약물관리 △3장 기형아 검사 △4장 임신 초 △5장 임신 중 △6장 고위험 임신 △7장 분만 △8장 분만 후로 구성됐다.

또 전문적인 용어나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각 장마다 사진, 삽화, 표 등을 실었으며, 중요한 치료 및 관리요령에 대해서는 'TIP' 처리해 눈에 잘 띄도록 했다.

특히 태아 및 신생아의 주수별 검사 내용과 임신 중 태아 감각기관 발달과정 등을 그래픽에 담았고, 임신 중 흔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다뤄 독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념회에서 김윤하 센터장은 "모체태아의학을 전공한 산부인과 교수로서 지금까지의 진료 경험과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임산부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책을 발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 책을 통해 국내의 모든 고위험 산모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기대 한다"고 발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