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일 대비 4.77% 내린 3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국기업평가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알렸다. 면세점 부진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는 것이 이유다.
배인해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지난 2015년 12월 서울 시내면세점을 열었지만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사드 여파로 제주 공항면세점 매출도 직격타를 맞았다"며 "수익성·재무안정성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과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