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웅제약 계열사인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5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전일 대비 30.00% 오른 2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웅제약(069620) 역시 전일보다 6.95% 상승한 1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올바이오파마는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 First-in-class 항체신약 'HL16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정액기술료는 총 5억2500만달러(약5699억원)이며 허가 승인 이후 상업화될 경우 경상기술료는 별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