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영건설(009410)이 내년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6.57% 상승한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태영건설에 대해 내년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2018년 실적은 매출액 3조6000억, 영업이익 4466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8.6%, 67.8% 늘어날 전망이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히 건설부문이 장기 성장 추세에 돌입할 것"이라며 "2019년 이후에도 대구 도남,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자체사업으로 실적을 지속하고, 양산 사송신도시 등을 통해 2020년 이후까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