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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소재 육용오리농장 H5형 AI 항원 검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20 0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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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2월19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가(사육규모: 3만1300수)에 대한 AI 검사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농가는 지난 12월10일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인 전남 영암 소재 종오리에서 분양된 역학 대상농가이며 그간 이동통제 조치를 하고 있다,

이동통제 중 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된 것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2월21일경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초동대응을 위해 기동방역기구반, 역학조사반을 급파하여 현장 차단방역 총괄,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 가축방역관(해당 시도)으로 하여금 예방적 살처분, 이동제한, 역학관련 차량 및 사람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 지침(AI SOP)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AI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 조치에 가금 농가를 포함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금농가 및 야생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의사환축 발생지역 이동통제 및 소독에 적극 협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