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올해의 최고경영인상으로 ㈜포렌 대표 류기돈(가운데)과 최고근로인상에 ㈜포스코 황선주 과장(왼쪽), 산업평화상에 ㈜동후 대표 정상일(오른쪽)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기업인과 근로인의 기를 살리고, 기업사랑과 산업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고 경영인상, 최고 근로인상, 산업평화상을 지난 2009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 최고 경영인상에 선정된 ㈜포렌(대표 류기돈)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냉연롤정비 전문회사로 최우수 외주파트너사로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고 근로인상에 선정된 ㈜포스코 황선주 과장은 1992년 입사 후 현재까지 특허출원 11건 등 냉연강판 생산현장에서 품질관리와 생산 설비 운영 고도화를 통해 원가절감 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또한 사회 봉사활동 참여와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동후(대표 정상일)는 후판공장 제강, 연주, 전단부분 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노사화합을 기반으로 인간존중과 직원 감동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정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상은 어려운 경기침체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인과 근로자를 선정해 기업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상호 소통을 통한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