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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국회의장상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2.20 0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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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시장 김순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봉사분야 국회의장상을 받았다고 19일 알렸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발전에 공헌한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해 제정됐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무의촌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비롯해 보육시설과 요양원 방문봉사,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왔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발달장애인·소아암환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무형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형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돼 고립된 생활로 고통 받고 있는 은둔환자에 대한 대규모 의료지원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김순이 KMI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수상소감에서 "KMI는 항상 기관에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리들을 통해 KMI가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들과 따스한 마음들이 들불처럼 퍼져나가 차가운 겨울날들 속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광화문·강남·여의도 서울 3곳과 수원·대구·부산·광주 지방 4곳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