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알렸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회봉사 △조직관리 △산업발전 △해외봉사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한다.
세로토린문화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세로토닌문화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람, 사랑 세로토닌드림클럽'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제언했다.
사람, 사랑 세로토닌드림클럽은 청소년 정서순화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30개 중학교와 35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모듬북을 두드리며 필리핀, 대만, 태국 등 전 세계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 △자신감 부족 △주의산만 △학교 부적응 등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자존감이 높아지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세로토닌문화 측 설명이다.
강다해 사무총장은 수상소감에서 "세로토닌드럼클럽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