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컴투스 '타이니팜'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 펼쳐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19 16:52: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지난 12일 자사가 개발한 인기 SNG '타이니팜'의 개발자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함께 일산에 위치한 '동사행(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견사 청소 △주변 정리 △설거지 △발래 △유기견 산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타이니팜'의 대표적인 양 캐릭터 '벨양'을 무드등으로 제작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보호소 측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유기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와 사료, 병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며 "'타이니팜'은 700여종이 넘는 귀엽고 다채로운 동물을 수집해 자신만의 농장을 꾸미는 SNG로 컴투스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자사 게임 콘텐츠의 특징을 살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