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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송년국악한마당 22일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2.19 1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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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국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22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17 송년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송년 국악한마당은 광주국악협회가 한 해 동안 광주국악발전에 도움이 된 임원진과 회원, 지역 국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광주시민에게 전통문화예술의 향유와 진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이번 한마당에도 광주의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우리 국악의 진수와 품격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나빌레라예술단의 무용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귀자 문화교실의 '부채춤' △내드림 진도북놀이보존회의 '진도북놀이' △힐링아트컴퍼니의 '교방살풀이' △김성희 선생의 '화선무'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 문화재 이순자 선생과 제자 박애화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입체창으로 함께 소리한다. 또한 △남도전통문화예술진흥회의 '호남검무' △일심가무악의 '한량무' △풍물연희예술단 광대의 '풍물판굿'이 무대의 흥을 더해준다.

무대의 마지막은 전출연진과 함께 광주청년예술단의 진도아리랑 민요 합창이 국악한마당을 장식한다.

함태선 광주국악협회 회장은 "이번 송년국악한마당은 광주국악발전을 위한 지역 국악인들의 상호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광주시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공연을 즐기시면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새꿈을 펼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송년국악한마당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국악방송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