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뚜기(007310·대표 이강훈)는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평창'의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8일 알렸다.

이달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뚜기 임직원과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로 선발된 총 10팀 27명이 참석했다.
지난해까지 대학생에 국한됐던 진앤지니 서포터즈와는 달리 이번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응원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2개 특별팀이 참가한다.
서포터즈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서포터인 오뚜기와 함께 '진라면 골드에디션' 홍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3개월이다.
특히 오뚜기 진라면의 모델인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선수 모태범, 이승훈 선수가 참가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단체응원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오뚜기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와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오뚜기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지난 2012년부터 라면 단일 브랜드로는 처음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30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