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구남신)는 7일 신동수씨(서천읍 사곡로8)를 '좋은 이웃사촌 15호'로 선정했다고 8일 알렸다.
신씨는 "주변에 계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되고 기쁘다"고 후원 소감을 전하면서 쌀 200kg(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구남신 읍장은 "우리 지역 이웃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사촌이 돼 감사하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찾는 일을 계속 할 것이며, 그 분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신씨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사촌15호'로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소중한 나눔에 '사촌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이란 의미의 증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좋은 이웃사촌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