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동주택 운영 및 안전관리에 대한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무적 관리대상 공동주택 22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장, 시설물 안전관리자, 경비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서국열 강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법령 및 관리규약의 준칙에 관한 사항,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 직무·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예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안기광 소방장과 예산경찰서 생활안전계 김종갑 경사는 소방 및 화재예방, 강도·절도 및 시설물 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응 등 소방안전 및 방범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전관리 책임자에게 교육을 함으로써 단지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무적 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올해 준공한 단지 2개를 포함해 작년보다 세대수가 636세대가 증가했고 내포신도시 892세대 단지가 올해 말 준공 예정으로 앞으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안전한 주거단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