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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디자인·설계 경진대회 시상

37명의 '청년 기술인재' 광주시, 교육청, 고용노동청 8개 기관서 상장 수여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2.0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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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지난 11월초부터 실시한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디자인·설계분야 청년 기술인력 선정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비해 기계·금형설계 2개 분야를 추가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직업학교 학생, 미취업 대학생 118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 신청자를 기록했다

특히, 멀티미디어분야에는 전남여상, 순천효산고, 한울직업학교 등이 참여했고, 자동화설계에는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 등이 신규로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의 영예를 안은 청년 기술인재 37명에 대해 12월7일 광주시, 교육청, 고용노동청 8개 기관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김락준 심사위원인 팀장(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수상자)은 "우리 지역 핵심분야인 자동화설계의 지원자가 많았다"며 "자동차설계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반도체,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온도조절과 수산물 자동포장 등 넓은 분야에서도 필요하므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형 청장은 "지역 경제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이 많이 배출돼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꾸준히 훌륭한 인재를 지도해 준 교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