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전 시청사는 서편 비상계단 20개 층에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벽면을 이용해 각종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간 3개 층에는 여성·자연·과학 등을 주제로 한 벽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청 방문자 및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직원들에게 계단이용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건강은 물론, 엘리베이터 혼잡 분산 및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 및 개선의견 등을 반영해 다른 비상계단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