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펀지 가공공장 창고에 '화재'…진화작업 중

[프라임경제] 부산 화재로 또다시 막대한 재산 피해가 예상된다.
5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소재 스펀지 가공공장 창고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직후, 현재 소방대원 101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등 장비 51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부산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직원 10여명이 근무 중이었으나 모두 대피해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화재 당시 공장직원 10여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하지만 부산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화재 진화 작업이 평소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력을 추가하는 한편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화재 이미지 = 부산소방본부 제공